울 아들 배기바지~

울 아들래미를 위한 첫번째 배기바지~~

원단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덜컥 주문하고

무얼만들까 한참 고민하다가 만든 배기바지.

엄마가 만들어준 바지라며 얼집에 신나서 입고가는 착하고 예쁜 아들램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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